작년부터 Obayashi Corporation의 달력은 현대 미술 작품을 통해 지구와 지구 환경을 소개하는 "On the Earth" 시리즈를 개발해 왔습니다 2009년 에디션의 주제는 지구에서 가장 친숙한 요소인 식물입니다 때로는 신성하고 때로는 고상한 삶을 현대 예술가들은 어떻게 표현하는가? 제 작품 소개를 통해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와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1월/2월/마리아 부흐너/남극 나무/2002 3
3월/4월/키쿠치 아유무/마음의 꽃 - 그때/2006
5월/6월/니콜라이 레케/네잎클로버를 찾아서/1998
7월/8월/록시 페인/역전/2008
9월/10월/스다 요시히로/leaf/2007
11월/12월/Gerda Steiner & Jurg Lenzlinger/Brainforest/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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