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야시 주식회사의 2008년 달력에는 현대 예술가들의 '물'과 관련된 작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지구 환경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시대, 만물의 근원이라 불리는 물을 현대 예술가들이 바라보면 어떤 작품이 탄생하게 될까요? 작품 소개를 통해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와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1월/2월/Ingo Günther/Watersheds/2005
3월/4월/Yip/베를린의 기적/2002
5월/6월/이소베 유키히사/강은 어디로 갔는가/2000
7월/8월/후쿠다 타츠로/무한의 섬/2006
9월/10월/마리엘 뉴데커/도망가고 싶은 충동을 어떻게 참았는지 모르겠습니다/1998
11월/12월/Ieppe Hein/스페이스 인 액션/액션 인 스페이스/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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