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배터리를 이용한 GX 건설기계 작동 실증 실험 수행

건설현장의 전원공급체계 개선 및 GX 건설기계 보급 촉진을 목표로 함

보도자료

오바야시 주식회사(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사장: 사토 도시미)는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휴대용 배터리를 건설 현장에 도입하고 GX 건설 기계의 작동 실증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오바야시 주식회사는 탈탄소화 대책의 하나로 GX 건설기계 보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형 GX 건설기계는 현재의 배터리 용량으로는 하루 종일 가동하기 어렵고, 가동 중 충전소로의 이동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충전에 필요한 전기량이 크기 때문에 건설현장에서 충전 시 추가 전원장치 설치, 충전공간 확보 등 다양한 문제가 보급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최근 도쿄 수도권 건설현장에 휴대용 배터리(배터리 용량: 8524kWh)를 도입하고 전동 이동식 크레인(25t 서스펜션)의 충전 및 전원 공급 방식을 검증하기 위한 실증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휴대용 배터리는 운반과 설치가 쉽고 빠르며, 작동 중인 크레인 근처에 설치해 충전할 때마다 건설기계를 이동할 필요가 없다 또한, 작업 휴식 시간에 건설장비를 충전하거나 휴대용 배터리에서 전원을 직접 공급해 건설장비를 작동시키면 하루 8시간 동안 크레인 작업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야간 등 건설 ​​현장의 전기 사용량이 적은 시간에 휴대용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건설 현장 외부 기지에서 충전한 후 용량이 적은 휴대용 배터리로 교체함으로써 건설 현장의 전력 공급 장비에 의존하지 않는 전원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이동식 크레인의 충전 상태

오바야시 주식회사는 현장 충전 및 전원 공급 장치 확보가 어려운 건설 현장에 휴대용 배터리 도입을 추진하고, GX 건설 기계의 폭넓은 사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며, 기존 가솔린 및 디젤 발전기를 대신하는 청정 전력 공급 옵션으로 탈탄소 사회 실현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증명 실험 요약

기간 2025년 2월 12일부터 2025년 3월 7일까지
목차
  • 휴대용 배터리로 전기 이동식 크레인 충전
  • 휴대용 배터리로 구동
    전기 이동식 크레인 등을 위한 플러그인 작업
CO2 감소 효과 약 260kg-CO2/일(약 32t-CO2/년)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기존 기계와 비교
전기 이동식 크레인
(25t 걸이) 사양
타다노 eGR-250N
《일》
  • 크레인 작업만: 약 11시간
  • 운전 전용: 약 70km
  • 크레인 작업: 약 5시간 + 운전: 약 5시간 40km
《충전 중》
  • 고속 충전: 약 25시간
    (출력 70kW 이상 장비 사용 시)
  • 일반 충전: 약 8시간
    (100A 차단기에 연결된 경우)
휴대용 배터리 사양 POWR2 PRO4590-400
  • 정격 출력: 36kW
  • 배터리 용량: 8524kWh
  • 충전 시간: 425시간
    (입력 전원 공급 장치: 3Φ400V 20kW)

또는 그 이상

이 문제에 관한 연락처 정보
오바야시 주식회사 기업커뮤니케이션실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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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에 포함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발표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