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의 역사를 지닌 사쿠라조스이 주택 단지가 도쿄 세타가야의 게이오선 사쿠라조스이 역 근처에 대규모 콘도미니엄으로 재건축되었습니다 기존 나무 약 180그루를 보존하고, 약 360그루의 새로운 나무를 심었으며, 옥상에는 녹지를 심어 원래의 울창한 풍경을 보존했습니다 또한, 전 건물에 면진장치를 설치하고, 총 6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방재창고를 구축해 재해 발생 시 안전과 보안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