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생명보험(주)는 일본에서 여성이 일하기 가장 쉬운 곳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본사가 위치한 오사카 요도야바시 지구에 사무용 건물을 완공했습니다 총무부서와 서비스부서에는 약 3,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각 층마다 약 3,000m² 규모의 넓은 사무공간을 마련하여 소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견고한 석재 외관과 달리, 내부에는 새로 개발된 LED 조명, 복사 냉난방 시스템 등 첨단 장비가 적용되었습니다 보, 바닥, 배관설비를 ​​일체화한 'O-SMART Floor' 공법을 적용해 시공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