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타설 말뚝 품질 관리 시스템
PiRuler™
AI와 ICT를 활용한 시공품질 안정화
PiRuler란 무엇입니까?
현장 타설 콘크리트 파일 시공 시 현장 직원과 파일 작업자의 경험이 부족한 경우 반복 작업 시 이상 현상을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PiRuler는 AI와 ICT를 활용해 시공 품질을 안정화하는 현장타설 콘크리트 말뚝 품질관리 시스템이다
PiRuler는 계획을 위한 자동 타설 시뮬레이션 시스템 "PiRuler-CP™", 파일 지지층 도착 확인 시스템 "PiRuler-GEO™", 홀 내 안정된 액체의 비중 측정 방법 "PiRuler-SG™", 시공 기록 "PiRuler-DB™"의 4가지 기술로 구성됩니다 유지 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고객 혜택
건축 품질이 안정화되었습니다
- 자동 타설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트레미 파이프 등을 콘크리트에 20m 이상 삽입하는 길이를 보장하는 정보를 현장과 건설회사 간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삽입 길이를 2m~9m 사이의 최소 길이로 계획함으로써 콘크리트가 파일 캡까지 채워지도록 하고 품질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 말뚝 지지층 도착 확인 시스템을 통해 현장 직원 및 건설업체가 굴착 깊이 및 지지층 도착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지지층 토양질 확인과 연계하여 사용하면 지지층 도래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안정적인 액체세공비중 측정법을 이용하여 품질관리 빈도를 쉽게 높일 수 있으며, 기존 품질관리와 병행하여 사용 시 품질이 안정화될 수 있습니다
건설 계획의 신뢰성 향상
- 건설 기록 및 건설 계획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고 이를 다음 건설 계획에 활용함으로써 신뢰성이 향상됩니다
[업적/적용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