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노후화 방지
유동성을 유지하는 지오폴리머 콘피망 슬롯트
특수 혼화제를 사용하여 내열성, 내산성이 뛰어난 특수 콘피망 슬롯트 펌핑
유동성을 유지하는 지오폴리머 콘피망 슬롯트란 무엇입니까?
지오폴리머 콘피망 슬롯트는 플라이애시(석탄재)와 고로슬래그(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건축자재입니다 일반 콘피망 슬롯트에 비해 내열성과 내산성이 뛰어나며,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CO2를 75% 이상 줄일 수 있어 매우 친환경적입니다 그러나 점성이 매우 높아 제작 후 20~30분 이내에 굳기 시작하여 큰 단면의 보수나 좁은 공간의 타설/채움 작업에는 적용이 어렵다
이렇게 특수 혼화제를 사용하여 건축에 적합한 유동성을 유지하고 상온 양생 후에도 강도를 유지하는 독특한 지오폴리머 콘크리트를 개발했습니다 일반 콘크리트와 동일한 공법으로 단면이 크고 공간이 좁은 옹벽 보수에도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은 피망 슬롯, Pozolith Solutions 및 Nippon Steel이 공동 개발했습니다
고객 혜택
사용시간이 길고 시공에 적합한 유동성을 유지함
- 특수 혼화제를 사용함으로써 건축에 적합한 유동성을 약 2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어 단면이 크고 얇은 철근콘피망 슬롯트 벽체 등 콘피망 슬롯트의 이동이 어려운 부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콘피망 슬롯트와 동일한 방법으로 시공 가능
- 점도를 억제하여 일반 현장 믹서를 사용하여 제조하고 콘피망 슬롯트 펌프차를 사용하여 펌핑할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제작하여 교반차(*1)를 이용하여 운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상온에서 경화 후 충분한 강도를 나타냅니다
- 현장 조건(온도 10~18℃ 정도)에서도 3일 내 20N/mm², 7일 내 36N/mm², 28일 내 50N/mm²의 강도를 가지며 기존 지오폴리머 콘피망 슬롯트보다 강도가 높습니다
- ※1 교반기차
공장에서 이미 혼합된 새로운 콘피망 슬롯트를 드럼에 넣어 저으면서 달리는 자동차
[업적/적용 사례]
- 신일철 동일본 제철소 가시마 지구 옹벽 보수 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