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 녹화 기술
테이크 셔틀 메소드®
건축부산물과 재해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식물생장에 적합한 녹화토양을 생산합니다
Teichshuttle 방법은 무엇입니까?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부산물(건조케이크(*1) 및 벌채목)을 활용하여 발효처리를 통해 단기간 내에 식물생장에 적합한 녹토를 생산하는 공법입니다 제조된 녹화토는 식생기질로서 사면 녹화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이 공법을 이용하면 대규모 산사태로 발생하는 재해 폐기물인 쓰러진 나무와 유목을 이용하여 약 한 달 안에 퇴비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생산된 퇴비는 복원 작업 시 사면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녹화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 혜택
건설 부산물 및 재해 폐기물은 재활용 가능
- 이전에 산업 폐기물로 처리되었던 탈수 케이크와 벌채된 목재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당한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 건설 부산물을 재활용하면 산업 폐기물 처리 비용이 절감됩니다
식물 재배에 이상적인 녹색 토양과 퇴비를 만듭니다
- 미생물의 작용으로 탈수 케이크에 함유된 식물 성장 억제 물질(알루미늄)이 불용화됩니다
- 발효로 인한 고온으로 인해 물질에 포함된 외래종을 포함하는 매장된 씨앗은 발아 능력을 잃게 됩니다
- 생성된 녹화 토양은 적절한 보수 및 배수 특성을 갖고 있어 식물에 이상적인 토양입니다
- 생육 테스트에서 흑토와 동일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 퇴비와 화학비료를 혼합하여 검은 흙에 비료를 주면 더 높은 성장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비에 의한 토양개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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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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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흙 + 화학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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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흙 + 화학비료 + 퇴비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토양 전환(*2)은 탈수 케이크와 벌채된 목재의 혼합물로 이루어집니다 발효촉진제를 사용하면 단기간(3개월)에 토양 준비기간을 완료할 수 있다
- 퇴비화(*3)는 쓰러진 나무와 산사태로 인한 유목을 재료로 사용합니다 2차 파쇄된 칩을 팽윤 및 연화시키고 발효촉진제를 사용하여 퇴비화 기간은 극히 짧은 기간(1개월)에 완료됩니다
※1 탈수케이크 : 슬러지, 점토 등에서 수분을 제거한 고형물
※2 토양화: 미생물의 작용을 통해 탈수된 케이크와 미성숙 유기 칩으로부터 미세한 무기 토양 입자가 뭉치는 현상 유기물이 생분해되면서 연속적인 공간이 늘어나 식물이 미네랄 등 영양분을 얻기 쉬워진다
※3 퇴비화: 미성숙 유기 칩을 미생물의 작용으로 생분해하여 식물이 미네랄 등의 영양분을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업적/적용 사례]
나카키니와 댐(사가현)
구마노강 구마노(이야가와야)지구 하천 수로 막힘 긴급조치(국토교통성)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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