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자회사 Oak Friendly Service가 메가 슬롯야시의 환경 활동을 촉진합니다

시작한 지 15년이 되었습니다 사무실 및 건설현장의 자원절약에 기여

지속가능성

메가 슬롯야시 주식회사는 지적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2001년 특별 자회사인 오크 프렌들리 서비스(Oak Friendly Service)를 설립하여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특수 자회사 설립을 통해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직무를 선정하여 업무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오크 프렌들리 서비스에는 현재 전국 11개 지역에서 60명의 장애인 직원(지적 장애 58명, 정신 장애 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메가 슬롯야시 각 점포에서는 청소, 인쇄, 제본, 우편물 분류, 배달 외에도 지난 9년 동안 폐사무용품을 수집, 재활용, 재활용 사무용품으로 재배포해 왔습니다

메가 슬롯의 본사(시나가와 사무소)에서 시작된 이 재사용 계획은 모든 매장으로 확산되어 현재 건설 현장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의 사무용품은 오크 프렌들리 서비스로 배송되어 청소된 후 새 현장으로 배송됩니다 시나가와 사무소에서는 매년 15,000개 이상의 문서 파일이 재사용됩니다(2015년 실적)

메가 슬롯야시 주식회사의 장애인 고용률은 법정 고용률 20%를 넘어섰으며, 2016년 3월말 기준 21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메가 슬롯야시 주식회사는 정상화(*1)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메가 슬롯야시 그룹 전체가 협력하여 순환형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직원이 건설 현장에서 배달된 파일을 지우고 라벨을 교체합니다 재활용된 파일은 Obayashi의 다양한 부서 및 건설 현장에서 재사용 가능한 항목으로 사용됩니다

한 직원이 건설 현장에서 배달된 파일을 지우고 라벨을 교체합니다 새것처럼 다시 태어난 사무용품은 재활용품으로 활용됩니다

시나가와 사무실 재사용 코너에는 건설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A4 파일과 필기구, 복사지, 스탬프 패드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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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규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