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하이브리드 구조를 갖춘 Obayashi Corporation의 "센다이 우메다 기숙사"를 비디오와 VR을 통해 소개

업데이트 정보

오바야시 주식회사는 2023년 3월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센다이 우메다 기숙사'라는 목조 하이브리드 구조의 사원 기숙사를 건설했습니다 '숲의 도시'로 알려진 센다이에서 센다이 우메다 기숙사는 국산 삼나무 약 830m3와 국산 낙엽송 약 70m3를 사용합니다 목재를 사용하여 건물의 수명주기 동안 약 540톤의 CO2를 고정시켜 저탄소 사회(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합니다

건설을 위해,하이브리드 목재 건물에''을 개발했습니다 나무판을 겹겹이 쌓아 만든 CLT(Cross Laminate Timber) 약 120개를 설치해 하나의 건물을 짓는다

■센다이 우메다 기숙사의 개요와 CLT 유닛 공법을 이용한 조립 방법을 동영상으로 시청해 보세요

(영상 재생 시간 : 3분 35초)

■360° 가상투어(센다이 우메다 기숙사 견학 루트) 화면을 클릭하시면 시작됩니다

 

■로그를 처리하여 CLT가 어떻게 제작되는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재생 시간 : 7분 51초)

Obayashi Corporation은 목재 및 목재 기반 건축의 전체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Circular Timber Construction®(*1)"이라는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CO2 배출이 적고, CO2를 건축물에 장기간 가두어 둘 수 있는 목조 및 목조 건물 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목재의 보급과 보급을 더욱 촉진해 나가겠습니다

  • ※1 원형목재건축®
    목조 건축 및 목재 기반 건축을 촉진하는 것 외에도 오바야시 그룹의 산림 관련 사업 실적, 노하우 및 지식을 활용하여 업스트림(조림 및 경작)에서 미드스트림(가공 및 조달) 및 다운스트림(건설, 발전, 재사용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국내 목재의 전체 순환 주기를 지속 가능하고 최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자재 생산부터 제재, 활용, 조림에 이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