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야시가 남학생 및 여학생 야구팀 등을 초청한 친선 시트를 선보입니다
500명이 야쿠르트와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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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오바야시코퍼레이션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차세대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진구구장(도쿄 신주쿠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에 어린이들을 초대하는 친선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7월 16일, 8월 6일, 7일에 열리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공식 경기에 도쿄 소년야구연맹 소속 남여 야구팀의 초등학생과 오바야시 주식회사 직원 가족 및 협력업체 등 총 500명을 초대했습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각 일정대로 열렸으며 매일 약 30,000명이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참가자 전원은 내야석에서 제공되는 '오바야시가 선물하는 우호석'의 열띤 플레이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또한 5회말에는 진구구장에서 여름의 풍물시가 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고, 참가자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오바야시 주식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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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초청받은 남학생 7팀, 여학생 야구팀 선수들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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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의 불꽃놀이는 여름에만 열립니다 야구를 보면서 여름의 추억을 만들었어요
